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험담해” 지인 흉기로 찌른 30대 살인미수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1 10:17
2022년 7월 11일 10시 17분
입력
2022-07-11 10:16
2022년 7월 11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18분께 제천시 강제동 한 회사 기숙사에서 5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복부 등을 다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와 대치 중인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의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