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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험담해” 지인 흉기로 찌른 30대 살인미수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1 10:17
2022년 7월 11일 10시 17분
입력
2022-07-11 10:16
2022년 7월 11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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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18분께 제천시 강제동 한 회사 기숙사에서 5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복부 등을 다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와 대치 중인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의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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