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접지 않은 사이드미러만 노렸다, 차량털이 시도 10대 셋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3 17:44
2022년 7월 13일 17시 44분
입력
2022-07-13 17:44
2022년 7월 13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이드 미러가 펼쳐진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치려 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0시40분께 군산시 경암동의 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손잡이를 당겨보며 문이 열리는지 확인해 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색 끝에 인근 숙박업소 주차장에 숨어있던 이들을 모두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을 검거한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며 “조만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심우정 탄핵, 헌정질서 회복” vs 與 “판사 탄핵은 왜 안하나”
청주시 공무원, 보조금 5억 빼돌려 코인 투자…市는 6년간 ‘깜깜’
달리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10대 남성 자해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