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대교 추락 20대 운전자 숨져…갓길엔 승용차 정차
뉴스1
업데이트
2022-07-16 10:40
2022년 7월 16일 10시 40분
입력
2022-07-16 10:40
2022년 7월 16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대교. 게티이미지 제공
인천대교 위에 승용차를 세우고 추락한 20대 여성이 해경에 구조됐으나 숨졌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대교 주탑 인근 갓길에 승용차가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당시 신고는 인천대교 상황실에서 해경에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수색 작업을 벌여 당일 오전 10시45분 바다 위에 떠 있던 승용차 운전자 2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이후 10시53분에 A씨를 구조했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여정, ‘북은 러 공범’ 젤렌스키에 “무모한 정치 도발…엄중 경고”
이재명 재판에 아이유·이문세?…마지막 공직선거법 재판 속 장면들 [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니콜라스 파티가 호암에 그린 벽화, 전시 끝나면 지운다? [영감 한 스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