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폐지 예정’ 여가부, 업무보고 취소…“대통령실에서 통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0 09:53
2022년 7월 20일 09시 53분
입력
2022-07-20 09:51
2022년 7월 20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가족부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당일날 돌연 취소됐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전 9시29분 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실에서 오늘(29일) 예정되었던 여가부 업무보고 일정이 순연되었음을 통보받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여가부 업무보고는 이날 오후로 예정돼 있었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는 전날 관련 자료를 배포했으며,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날 오전에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사전 브리핑도 할 계획이었다.
업무보고 취소 사유에 대해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업무보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얘기 들었다”고 말했다.
향후 여가부 업무보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