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시가 변압기 충돌 후 전복…해운대구 아파트 등 정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5 09:50
2022년 7월 25일 09시 50분
입력
2022-07-25 08:45
2022년 7월 25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오전 6시 8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인근 도로 신호기와 아파트 한 곳 등 70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호는 전기공급 계약상의 단위로,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 1곳이 1호가 될 수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개 차로를 통제한 채 차량 견인 등 사고수습을 진행했다.
또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긴급복구반이 투입돼 50여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경찰은 택시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당국자 “파키스탄, 美 등 도달 가능한 미사일 기술 개발”
[속보]권성동 “내란·김여사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
SRT 동대구~경주 구간서 1시간 넘게 멈춰…“열차 줄줄이 지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