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 술마시다 나간 20대 여성 북한강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2-07-28 09:18
2022년 7월 28일 09시 18분
입력
2022-07-28 09:18
2022년 7월 28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가평군 북한강에서 2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3시께 가평군 설악면 한 펜션에서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다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인원 5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고, 이날 오후 2시30분께 펜션 인근 선착장 물속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남자친구, 지인들과 함께 가평으로 여행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가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서 70대가 몰던 승용차 인도로 돌진…“다른 차량 피하려다”
민주 “조국이 집안싸움 주도”…조국혁신당과 재보궐 신경전
순찰중 풀숲에 웬 막대기? 다가가니 쓰러진 어르신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