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라산 폭우에 장관 이룬 엉또폭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01 03:04
2022년 8월 1일 03시 04분
입력
2022-08-01 03:00
2022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엉또폭포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엉또폭포는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려야 폭포수를 볼 수 있다. 이번 폭포는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한라산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생겼다.
#한라산
#폭우
#엉또폭포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의 테슬라 주가 15% 급락한 날, X는 전 세계서 서비스 장애 ‘최악의 하루’
청주시 공무원, 보조금 5억 빼돌려 코인 투자…市는 6년간 ‘깜깜’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 “트럼프, 경주 APEC 꼭 올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