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밤낮으로 푹푹 찌는 부산, 폭염주의보→폭염경보 변경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05 09:47
2022년 8월 5일 09시 47분
입력
2022-08-05 09:47
2022년 8월 5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앞서 부산에는 지난 1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다. 또 이날까지 8일 연속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되지만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면서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산골짝서 살아온 할매가 우주의 섭리를…”[서영아의 100세 카페]
‘박근혜 탄핵’ 대리인단, 헌법재판관 상대 손배소 패소 확정
“남들 보면 처녀인 줄 안다”…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렸다고 혼낸 시어머니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