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직원들이 승객에게 줄 배상금 빼돌려…경찰, 서울교통공사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2-08-10 13:03
2022년 8월 10일 13시 03분
입력
2022-08-10 13:02
2022년 8월 10일 1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경찰이 지하철 승객들에게 지급할 열차 지연배상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달 초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을 횡령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접수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은 3월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집회로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승객들에게 지급해야 할 열차 지연배상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27일 내부 감사실을 통해 횡령 신고를 접수한 뒤 2호선 강남역 소속 직원 5명을 순환 발령 조치했다. 이 가운데 횡령 혐의에 직접 관련된 3명은 9일 직위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로 정확한 횡령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왜 눈이 오고 나면 한파가 몰려올까[이원주의 날飛]
대낮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6명 연기 흡입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