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램프)가 통제 진행 중에 있다.
11일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노들로(여의상류~한강대교 양방향)는 통행 재개했다.
하지만 노들로 여의상류IC 연결로 단방향 통행과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램프)는 통제가 진행 중이며, 양재천로 양재천교∼영동1교와 반포대로 잠수교도 여전히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은 전구간 정상 운행 중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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