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원 세모녀’, 가난-질병 고통 없는 곳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27 03:00
2022년 8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22-08-27 03:00
2022년 8월 27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오전 ‘수원 세 모녀’의 발인이 진행된 경기 수원시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청 공무원들이 위패를 옮기고 있다. 발인식은 공무원들과 취재진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신은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연화장 내 봉안당에 나란히 안치됐다.
#수원 세모녀
#발인
수원=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청소년 폭력 조장” 알바니아, 틱톡 1년 간 전면 금지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