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세자 업무공간’ 경복궁 계조당 복원 현장 공개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9월 1일 03시 00분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계조당 복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계조당은 조선시대 문종이 세자 시절 세종을 대신해 국정을 수행하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계조당 복원 및 종묘 정전 수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계조당#조선 왕세자#업무공간#복원
  • 좋아요
    4
  • 슬퍼요
    1
  • 화나요
    1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4
  • 슬퍼요
    1
  • 화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