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기장군 앞바다 투망작업 하던 70대 실종…수색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06 15:01
2022년 9월 6일 15시 01분
입력
2022-09-06 15:00
2022년 9월 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오후 1시께 부산 기장군 임랑교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혼자 투망작업을 하던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해경은 헬기와 구조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상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앞바다 등 남해동부 앞바다에 발효된 태풍경보는 이날 낮 12시 풍랑경보로 대체됐고, 이후 오후 1시께 풍랑주의보가 변경됐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염된 플라스틱도 재활용”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교회를 넘어 다음 세대 위해… 북한 사역은 꼭 가야할 길”
‘崔대행 흉기테러’ ‘이재명 살해’ 협박 잇달아 경찰 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