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광주 8시간 20분, 귀성 행렬 정체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09 09:09
2022년 9월 9일 09시 09분
입력
2022-09-09 09:08
2022년 9월 9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하루를 앞둔 9일 광주와 전남으로 향하는 귀성길이 8시간 걸리면서 정체 현상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승용차 통행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는 8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는 8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추산된다.
평소보다 이동 시간이 약 4시간이나 지체되는 셈이다.
같은 시간 광주~서울 4시간, 목포~서울 4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전남 목포 요금소(서울~목포 방면) 부근 3㎞에 걸쳐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에만 광주·전남에 차량 44만 여 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고있다.
올해 추석 광주·전남 하루 평균 교통량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지난해 연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 광주·전남 하루 평균 교통량은 33만 9000대였지만 올해는 38만 8000대로 예상되면서 교통량이 14.3% 늘어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교통 이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누리집에 접속해 실시간 예상 소요 시간과 정체 구간을 참고해 안전 운행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 돌진 테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