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빈집·상가서 37차례 절도 행각 40대 구속 송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1 21:42
2022년 9월 21일 21시 42분
입력
2022-09-21 21:42
2022년 9월 21일 2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야간시간대 빈 상가와 집에 침입해 2000만원 상당의 전선과 철제 봉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빈 집이나 상가에 침입해 전선·철제 봉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빈 집과 상가를 돌며 37차례에 걸쳐 2073만원 상당의 전선·철제 봉·수도꼭지를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담을 넘어 상가와 주택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의 차량을 특정, 지난 9일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상습·도주 우려를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토 수장 방미…플로리다서 트럼프와 첫 회담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