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양 백운석 채굴 광산 갱도 무너져…50대 굴삭기 운전자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2-09-23 14:46
2022년 9월 23일 14시 46분
입력
2022-09-23 14:46
2022년 9월 23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양군 적성면 하리 광산 갱도에서 작업하던 50대 굴삭기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단양소방서 제공)
23일 오전 10시15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리 백운석 생산 광산인 A 업체에서 갱도 붕괴사고가 발생, 채굴작업을 하던 굴삭기 운전자 B씨(53)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백운석 채굴 갱도 1㎞지점에서 굴삭 작업을 하던 중 벽면의 암반이 무너지면서 굴삭기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B씨는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미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갱도에서 전날 백운석 채취를 위해 발파작업을 했다는 관련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딘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