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린 담배꽁초 탓’ 가평서 주택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뉴스1
업데이트
2022-09-24 14:50
2022년 9월 24일 14시 50분
입력
2022-09-24 14:50
2022년 9월 24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오후 1시22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022.09.24
24일 오후 1시22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불을 진압하고 있다.
화재 지점은 주택 밀집 지역이어서 당국은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당국은 집주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가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운전면허증, 23년만에 새롭게…위조 방지 도입
밀치고 맥주캔 투척…김동연 ‘1인시위 봉변’ 현장영상
“신체검사 수치심 느껴…” 부산구치소장 고소한 재소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