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미 핸드폰 유리필름 제조공장서 불… 13시간여만에 완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5 08:04
2022년 10월 5일 08시 04분
입력
2022-10-05 08:03
2022년 10월 5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구미의 한 핸드폰 유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마킹 기계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3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25분께 구미시 구포동의 한 핸드폰 유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5시3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6시15분께 대응 2단계를 내렸다.
불은 13시간51분 만인 5일 오전 7시16분께 완진됐다.
불은 공장 1동 3만658㎡ 등을 태웠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A(50대)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 근무 인원 200명 중 근무자 130명은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원 204명, 차량 6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