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글날, 전국 곳곳에 비 소식…아침 저녁으로 기온 ‘뚝’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9 07:34
2022년 10월 9일 07시 34분
입력
2022-10-09 07:33
2022년 10월 9일 0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글날이자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수도권과 충남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낮에 강원영서북부와 전라권,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일(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서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 10~60㎜, 강원도·충청권내륙·전라권·경북북부·제주도 5~30㎜, 강원동해안·경북권남부·경남권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21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상은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