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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탄소년단, 맏형 진부터 입대…입영 연기 철회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7 16:04
2022년 10월 17일 16시 04분
입력
2022-10-17 16:03
2022년 10월 17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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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팀의 맏형 진을 시작으로 순서에 따라 입대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17일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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