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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 야산 불 2시간30분 만에 진화…“대기 건조, 화재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22-10-20 19:21
2022년 10월 20일 19시 21분
입력
2022-10-20 19:20
2022년 10월 20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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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38분쯤 경북 영덕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청 제공
20일 오후 3시38분쯤 경북 영덕군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2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대원 20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라며 산불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영덕=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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