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1㎝ 물 받은 집 욕조에 5세 여아 빠져 숨져…경찰 “부검 예정”
뉴스1
업데이트
2022-11-02 13:12
2022년 11월 2일 13시 12분
입력
2022-11-02 13:11
2022년 11월 2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북 문경시 가정집에서 다섯살 여아가 욕조에 빠져 숨졌다.
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9분쯤 문경의 한 아파트 욕조에서 A양이 동생과 함께 목욕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욕조에 받은 물은 21㎝ 정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아버지 B씨는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잠시 거실로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내일 A양에 대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현재까지 단순 익사사고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경=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24일까지 상설특검 임명해야” 최후통첩… 與 “국정 마비 속셈”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