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입동’ 낮 최고 13~19도…중부지방 오후부터 5㎜ 비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07 10:06
2022년 11월 7일 10시 06분
입력
2022-11-07 10:05
2022년 11월 7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인 7일 월요일은 평년 수준 기온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부지방에서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며 “오늘 오후부터 내일인 8일 새벽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에 수도권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경기남부와 충청권내륙,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서해상에는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중서부지역 대부분은 대기 정체로 전날 잔류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밤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세종은 오전,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