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16.5도 ‘포근한 가을’…일교차 10도 이상 ‘건강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22-11-08 16:49
2022년 11월 8일 16시 49분
입력
2022-11-08 16:48
2022년 11월 8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앞 마당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낙엽놀이를 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 2022.11.3/뉴스1
화요일인 8일 퇴근길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진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5도 △인천 14.9도 △춘천 16.9도 △강릉 17.6도 △대전 17.6도 △대구 18.6도 △전주 17.6도 △광주 18.2도 △부산 18.2도 △제주 19.2도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충북·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