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동차 부동액 먹여 60대 어머니 살해한 딸 긴급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10 13:38
2022년 11월 10일 13시 38분
입력
2022-11-10 11:59
2022년 11월 10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험금을 받아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어머니에게 부동액을 먹여 숨지게 한 30대 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일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계양구 집에서 60대 어머니 B씨에게 부동액을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B씨 사망 원인을 변사로 처리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부동액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9일 오후 경기 안양시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 사망 보험금을 받아 자신의 빚을 갚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기업 3곳 중 1곳은 70세까지 근무…퇴직 뒤 재고용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