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1-15 03:002022년 11월 15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지방의대 미등록은 전년比 2배 증가
‘인서울’ 의대 최초합격자 37% 등록 안 했다…수시 이월 늘듯
2026학년도 ‘의대 감원’ 가능성…의정갈등 변곡점 되나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