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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광장에 ‘동백꽃 성탄트리’ 세운다…오세훈 점등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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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06:04
2022년 11월 19일 06시 04분
입력
2022-11-19 06:04
2022년 11월 19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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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고,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의 규모로 전통 문양의 디자인과 동백꽃을 넣어서 만든 트리로 제작했다. 또 트리 하단에는 소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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