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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의대서 칵테일 제조 배워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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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03:00
2022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2-11-22 03:00
2022년 1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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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동의대의 ‘2022년 동의청년, 마을하자’에 참가한 지역 주민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약 40명의 주민은 이날 동의대 강의실에서 ‘마을지도 그리기’와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등의 실습을 했다. 이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동의대 제공
#동의대
#마을지도 그리기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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