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차량 정체구간 예측해 알려드려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1-23 03:00
2022년 1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2-11-23 03:00
2022년 11월 23일 03시 00분
사지원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통정체 예보 서비스’ 개시
서울도시고속도로 홈피서 확인
서울시설공단이 22일부터 서울 주요 도로의 차량 정체를 예측해 알려주는 ‘교통정체 예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단은 그동안 도로 전광표지와 폐쇄회로(CC)TV 등으로 실시간 교통상황만 제공했는데, 이번에 예측 서비스도 시작하는 것이다.
예보 대상은 △자동차전용도로 8곳 △한강다리 20곳 △간선도로 12곳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교통량과 차량 속도 등 과거 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패턴을 예측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예보 서비스는 공단이 쌓아 온 5년여간의 빅데이터가 바탕이 됐다는 후문이다. 올 9∼11월 3개월 동안 예측 데이터와 실제 상황을 비교한 결과 정확도는 90∼95%에 달했다.
예보 서비스는 서울도시고속도로 홈페이지(smartway.seoul.g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체예보 지도 △노선별 정체예보 △혼잡시간대 예보 등으로 구분된다. 이용 차량이 몰리는 명절에 맞춘 예보도 따로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영 이사장은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교통정체 예보 서비스
#차량 정체구간 예측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지방의대 미등록은 전년比 2배 증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