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산 문제로 다투다 친누나 살인미수 혐의 30대, 현행범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24 09:33
2022년 11월 24일 09시 33분
입력
2022-11-24 09:33
2022년 11월 24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유산 문제로 다투다 친누나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를 받는 A(31)씨를 현행범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42분께 강동구 천호동의 자택에서 유산 문제로 다투다 친누나 B(34)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한 달 전 사망한 부친이 남긴 부동산을 두고 B씨와 다투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