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답답해”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한 60대 6시간 만에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25 10:31
2022년 11월 25일 10시 31분
입력
2022-11-25 10:31
2022년 11월 25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증평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사기죄 전과로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A(62)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 거주자인 A씨는 전날 직장을 구하기 위해 찾은 충북 증평에서 오후 5시40분께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렌터카를 빌려 도주했다.
법무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훼손된 전자발찌를 발견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과 보호관찰소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6시간 만에 약 8㎞ 떨어진 음성군 소재 한 모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사기죄로 복역한 A씨는 지난 9월 가석방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 “답답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대구 보호관찰소로 인계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안 하면 책임 묻겠다”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