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동훈 고소 더탐사 기자 휴대전화 임의제출…압수수색은 불응
뉴스1
업데이트
2022-11-29 15:42
2022년 11월 29일 15시 42분
입력
2022-11-29 15:33
2022년 11월 29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법안 관련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1.14/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 스토킹 혐의로 고소된 더탐사 소속 기자가 29일 휴대전화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경찰의 압수수색에 불응한) 해당 기자가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형태로 냈다”며 “압수수색 대상 휴대전화가 맞는다”고 밝혔다.
한 장관 측은 앞서 지난달 28일 더탐사 소속 기자 A씨가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자택 인근을 배회하면서 한 장관과 수행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수서경찰서는 A씨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으나 A씨의 불응으로 자택 압수수색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계속 불응할 경우) 단계별로 여러 수사기법을 동원할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보이자 결국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