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주거 침입’ 더탐사에 한동훈 주소 담은 결정서 보내
뉴스1
업데이트
2022-11-30 16:56
2022년 11월 30일 16시 56분
입력
2022-11-30 15:06
2022년 11월 30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2.10.6 뉴스1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에 찾아갔다가 고발된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더탐사 기자들에게 한 장관 집 주소가 담긴 문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피의자 신분인 더탐사 기자에게 스토킹범죄 처벌법상 접근 금지 조치 결정서를 보냈다.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를 결정할 경우 경찰은 피의자에게 통보서를, 피해자에게 결정서를 발송한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 27일 한 장관 집 앞에 갔다가 공동주거침입과 보복범죄 혐의로 고발된 더탐사 측에 통보서와 결정서를 함께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결정서는 더탐사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시하면서 온라인에 공개됐다.
경찰은 결정서가 피의자에게 발송된 이유를 파악하는 한편 더탐사 측이 온라인에 결정서를 게시해 2차 피해를 유발한 행위에 추가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