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못난이 김치’ 출하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02 03:07
2022년 12월 2일 03시 07분
입력
2022-12-02 03:00
2022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북도가 1일 청주시 옥산면의 김치제조업체 예소담에서 ‘충북 못난이 김치 출하식’을 열고 첫 물량 20t을 납품업체 등으로 보냈다. 못난이 김치는 밭에서 수확하지 못한 배추나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는 배추로 만든다. ‘김치의병운동’으로 명명된 이 사업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제안으로 중국산 저가 김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충북 못난이 김치
#출하식
충북도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착한 일 자랑하고 다니니, 주변에 기적같은 일이
[오늘과 내일/윤완준]영부인의 금도
민주 금투세 당론, 일정 앞당겨 내주 의총서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