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료수에 화학물질’ 모친 살해한 딸 구속기소…보험금 노려
뉴스1
업데이트
2022-12-07 10:03
2022년 12월 7일 10시 03분
입력
2022-12-07 10:02
2022년 12월 7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 ⓒ News1
60대 어머니에게 화학물질을 먹여 숨지게 한 30대 딸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여성 A씨를 전날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9월23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한 빌라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에게 화학물질이 섞인 음료수를 먹도록 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9월28일 오후 6시46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빌라에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들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B씨의 큰 딸이다.
경찰은 A씨가 채무로 인해 B씨의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A씨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두 번 이륙 시도했다 실패…태국 공항 ‘보잉737’ 승객들 공포에 떨어
경찰, 출석 불응한 경호처장에 7일 2차 출석요구
[횡설수설/김승련]“국무위원들, 경제 고민 좀 하고 말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