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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활기 찾은 명동… 외국인 관광객 북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12 03:16
2022년 12월 12일 03시 16분
입력
2022-12-12 03:00
2022년 12월 1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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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외국인 등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 발길이 끊겨 썰렁했던 거리는 최근 다시 인파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2년 전 명동 상가 곳곳에는 ‘임대 문의’ 종이가 붙어 있었으나 이날은 ‘알바 구함’ 광고가 여러 곳에 걸려 있었다.
#명동
#외국인 관광객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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