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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작구, 저소득층 노인 150명에게 보행보조기 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12 13:50
2022년 12월 12일 13시 50분
입력
2022-12-12 13:49
2022년 12월 12일 13시 49분
사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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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지원하는 보행보조기 ‘실버카’의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 150명에게 보행 보조기 ‘실버카’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실버카는 손잡이를 잡고 밀면서 걷도록 돕는 보조차로, 브레이크와 수납공간도 보유하고 있다.
동작구는 이달 중 사회활동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 150명을 선정해 실버카를 지급한다. 동 복지플래너 또는 방문간호사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버카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핀다.
구는 실버카 사업 이외에도 △한파 쉼터 운영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길우이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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