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장연 출근길 기습 시위…서울지하철 1호선 20분·55분 지연
뉴스1
업데이트
2022-12-19 12:44
2022년 12월 19일 12시 44분
입력
2022-12-19 10:23
2022년 12월 19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지하철1호선 남영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을 하고 있다. 2022.12.19/뉴스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기습 시위로 서울 지하철1호선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쯤 1호선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251일차 전장연 지하철 선전전’을 시작했다. 이들은 8시12분쯤 시청역에서 탑승해 용산역으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용산역에서 상선 20분, 하선은 55분이 지연됐다. 이날 무정차 통과는 없었다.
코레일 관계자에 따르면 “용산역에서 전장연 시위 승하차로 인한 지연이 있었으며 하차한 승객들에게는 다른 급행 열차를 안내해드렸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1년째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4일 처음으로 ‘무정차 통과’를 단행했다.
전장연 역시 기존과 달리 시위 역사와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무정차 통과’에 대응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해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이재용·정의선·구광모 회장[청계천 옆 사진관]
[오늘과 내일/김윤종]참사 전 신호는 항상 먼저 나타났다
‘尹체포’ 불발에 두쪽 난 한남동…“즉각체포” vs “절대수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