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밀양 공장 폭발사고 중상 노동자 치료 중 9일만에 끝내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2-12-24 15:46
2022년 12월 24일 15시 46분
입력
2022-12-24 15:46
2022년 12월 24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공장 폭발사고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공장 폭발사고로 치료를 받던 노동자 A씨(30대)가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폭발 사고로 화상을 입고 병원 이송 과정에서 뇌출혈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지만 사고 9일 만인 24일 숨졌다.
앞서 폭발 사고로 A씨를 포함한 4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으며 30대 근로자 2명이 부분화상을 입었다.
민주노총은 26일 숨진 노동자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실질 경영자의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서 유조차 화재…운전자 사망
은행권, 25만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연 최대 7000억 이자 경감
정부, 원자재-인건비 급등 속 ‘공공 공사비 현실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