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일 새벽부터 서울에 1㎝ 눈…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돌입
뉴스1
업데이트
2022-12-27 17:11
2022년 12월 27일 17시 11분
입력
2022-12-27 17:11
2022년 12월 27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인근에서 주민이 눈 쌓인 언덕을 내려오고 있다. 2022.12.21. 뉴스1
서울시는 28일 새벽부터 서울에 1㎝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27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보강)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인력 649명과 제설장비 1197대를 투입한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돼 있는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이번 눈은 이른 아침에 내린 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어 주요 간선도로, 주택가 골목길 등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
시는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낙상사고 등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까지 내리면 도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본, AI로 디지털 패권 노린다… 정치 불안 한국은 ‘패싱’ 우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비방글 올린 30대 경찰에 붙잡혀
법정 선 권도형… 美법무부 “형량 최고 130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