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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추위 속 뿌연 하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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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03:08
2022년 12월 28일 03시 08분
입력
2022-12-28 03:00
2022년 1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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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시내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연 가운데 건물에서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지역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28일에도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북과 세종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추위
#뿌연 하늘
#미세먼지
#수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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