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위조 담배 55만갑 적발… 명품 브랜드 포장도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2월 30일 03시 00분


관세청 직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불법 유통된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관세청은 위조 또는 밀수로 유통된 담배 55만 갑을 적발하고, 중국인 3명과 한국인 2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아래쪽 사진은 패션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담뱃갑에 들어 있던 수제 담배를 세관 직원이 살펴보는 모습.

#불법 유통#밀수#위조#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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