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서울 3304명 확진, 1주 전보다 281명↓…사망 10명

  • 뉴스1
  • 입력 2023년 1월 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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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3.1.1/뉴스1 ⓒ News1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3.1.1/뉴스1 ⓒ News1
계묘년 새해 첫날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04명 발생했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304명 늘어 567만6545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3585명보다 281명 줄었다. 전날(31일) 9990명보다도 6686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10명 늘어 누적 6075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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