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 먹다 시비…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외국인 근로자 현장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3-01-05 10:12
2023년 1월 5일 10시 12분
입력
2023-01-05 10:12
2023년 1월 5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산상록경찰서 전경 ⓒ News1
동료와 말다툼하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근로자 A씨(35)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15분께 안산시 사동 자택에서 같은 국적의 동료 B씨(30)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일용직 노동자로, 회사에서 제공해준 숙소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가 A씨에게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먹냐”고 하자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날 오후 11시30분께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안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