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치 택배상자 열자 ‘살아 있는 쥐’ 멀뚱…“얼굴 들고 난동” 경악
뉴스1
입력
2023-01-06 14:44
2023년 1월 6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사건반장’ 갈무리)
(JTBC ‘사건반장’ 갈무리)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를 이용해 주문한 김치 택배 상자 속 살아 있는 쥐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JTBC ‘사건반장’, YTN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A씨는 지난해 말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를 통해 새벽 배송으로 김치를 주문했다가 이 같은 일을 겪었다.
제보한 영상을 보면, A씨가 상자를 세게 흔들자 상자 안에 있던 쥐가 손잡이 용도로 뚫린 구멍 사이로 얼굴을 내비쳤다.
이어 두리번거리던 쥐는 테이프로 막힌 이 구멍에 발바닥을 뻗고선 가만히 있기도 했다.
A씨는 “(배송용 보랭 상자는) 놔두고 상자만 들고 (집에) 들어갔는데, 식탁에 올려놓고 칼로 자르고 뚜껑을 열자 뭔가 갑자기 ‘탁’ 얼굴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배송용 보랭 상자는 이른바 ‘찍찍이’라고 부르는 벨크로 방식으로, 안에 김치 상자가 담겨 아파트 14층 대문 앞에 놓여 있었다.
깜짝 놀란 A씨는 눈물을 터뜨렸고, 옆에 있던 자녀들도 기겁해서 따라 울었다고 한다.
이후 A씨는 쥐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무거운 것을 올려뒀다. 그러자 쥐는 상자 안에서 가만히 있지 않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A씨는 구멍으로 쥐가 나올까 봐 테이프로 상자를 꽁꽁 둘러싸 봉인했다.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을 받은 업체 측은 1시간 만에 김치 상자를 회수해갔다.
배송기사는 “저희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가져가서 고객센터를 통해 연락드리겠다”고 했다.
해당 업체는 납품 업체로부터 김치를 먼저 사들인 다음,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하는 시스템이었다.
이와 관련해 업체는 “김치 상자에 쥐가 들어간 원인은 자체 조사 중”이라면서도 제조와 배송 과정에서 들어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그 이유인즉슨,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고 물류창고에 방역 체계도 갖췄기 때문에 살아있는 쥐가 상자에 들어갔다면 몰랐을 리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배송한 아파트가 3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인 점을 들어 배송 이후 상자 틈으로 쥐가 들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A씨는 이 같은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제보했다며 업체가 제시한 보상안은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6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7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8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9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0
與 “보수당에 뺏길까” 野 “한동훈 나오나”…정치권 수싸움 가시화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6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7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8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9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0
與 “보수당에 뺏길까” 野 “한동훈 나오나”…정치권 수싸움 가시화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논현역 근처 공사장서 천공기 넘어져…“차량 통제 중”
추미애 캠프, 예비경선 결과 허위 사실로 공개 논란
[속보]검찰, ‘1억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