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
강원도 태백의 한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사망해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12일 아침 점호 시간인 오전 6시 54분경 태백의 한 육군 부대 연병장 텐트에서 A 이등병(20대)이 숨진 채 발견됐다.
A 병사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측은 “사망 원인이 불투명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훈련 내용과 경위 등은 유족과 논의를 거친 뒤 공개할 방침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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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23-01-13 11:17:00
이등병은 사망원인을 알수없기 때문에 부검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이태원은 압사한것 이 명확하기 때문에 꼭 부검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태원은 결국 거기 모인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몰리면서 서로를 깔아뭉겐것이 가장큰 사망 요인이다 이를 좌파 정치로 활용 반대.
2023-01-13 10:33:16
이번에도 유족은 부검을 거부하고 진상을 밝히라고 악을 쓸 것인가? 부검을 해야 진상을 밝히죠. 이태원도 그래요. 부검을 하지 않고 어떻게 진상을 밝혀요?
2023-01-13 11:28:38
요즘같은 날씨에.......동사는 아닐 것같고, 오래전에 혹한기 훈련때 생각나네. 포천 어느 산꼭대기에서 텐트치고 침낭안에서 잤다가 아침에 텐트가 날아가고 침낭위로 눈이 쌓여 있었는데도 멀정하게 훈련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