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유소 세차장 벽 들이받은 승용차 화재…49분 만에 진화
뉴스1
업데이트
2023-01-17 14:42
2023년 1월 17일 14시 42분
입력
2023-01-17 14:41
2023년 1월 17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낮 12시16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주유소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고 나온 차량이 벽을 들이받으면서 차에 불이 나자 신고를 받고 달려온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뉴스1
17일 낮 12시16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주유소 세차장에서 세차를 마친 승용차가 벽을 들이받으면서 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소방차 등 25대와 대원 88명을 투입해 49분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