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특수통’ 유재만 변호사 선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7 17:41
2023년 1월 17일 17시 41분
입력
2023-01-17 17:40
2023년 1월 17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붙잡혀 귀국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특수통 검사 출신을 변호사로 선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장 소속 유재만 변호사는 이날 수원지검에 김 전 회장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전북 정읍 출신인 유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16기 수료 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검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이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제1과장과 제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검사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2006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김 전 회장의 변호인에는 유 변호사 외에도 검찰 출신 변호사들이 다수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쌍방울 그룹 관련 변호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맡아와 김 전 회장도 태평양에서 변호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김 전 회장의 개인 변호에는 다른 법무법인이 선임된 것이다.
김 전 회장은 현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다.
또 64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해 북한에 건넸다는 대북송금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대표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풀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태국에서 체포된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8시43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수원지검으로 호송차를 타고 압송돼 조사받고 있다.
그는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검찰 조사에 대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저 때문에 저희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것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짧게 답했다.
검찰은 현지 파견된 검찰 수사관들을 통해 김 전 회장의 귀국 비행편에서부터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18일까지 김 전 회장의 구속 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한 조사에 집중한 뒤 법원에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회장이 상당 기간 해외 도피 생활을 해왔던 만큼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은 크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3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4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7
[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8
817억 ‘가족거래’ 눈감은 국세청…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도
9
“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10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1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7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8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3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4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7
[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8
817억 ‘가족거래’ 눈감은 국세청…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도
9
“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10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1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7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8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가 하락에 베팅한 개미들 불안… ‘원유 곱버스’ 손실 눈덩이
檢, 인권침해 재심때 무죄-면소 적극 개진
엑셀 밟는 中전기차… BYD 이어 내달 ‘프리미엄’ 지커 韓상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