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구속영장 청구…배임·횡령 등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1-19 01:41
2023년 1월 19일 01시 41분
입력
2023-01-19 00:44
2023년 1월 19일 0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쌍방울 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19일 오전 0시 40분쯤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법위반과 회사 자금 횡령, 비상장 회사에 대한 부당지원 등 배임,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뇌물공여, 대북송금을 위한 외국환관리법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항모 드론촬영’ 중국인 3명, 군사시설 촬영물 또 소지
고물가 영향?…키즈 의류,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
[속보]내년부터 배달수수료 2~7.8%로 떨어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