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산서 홀로 살던 70대 노인 숨져…설날 가족이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3 19:39
2023년 1월 23일 19시 39분
입력
2023-01-23 19:39
2023년 1월 23일 1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 명절 당일 서울 용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혼자 살던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인 22일 낮 12시께 용산구 후암동의 단독주택에서 7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조사 중이다.
가족들이 설을 맞아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단독주택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